아침마다 긍정 확언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려 하지만, 출근길에 올라타는 순간 그 다짐은 어디론가 사라집니다. 저도 그랬습니다. 그런데 정작 부정적인 생각을 억지로 눌러담으려 할수록, 오히려 그 생각이 더 크게 자리를 잡더군요. 1971년 충청도 공주 출신의 한 청년이 거울 하나만 붙들고 브리태니커 세계백과사전을 팔러 나섰을 때, 그가 먼저 바꾼 것도 바로 이 '생각의 방향'이었습니다.거울 앞에서 시작된 긍정 마인드셋 — 세일즈맨의 진짜 무기저는 예전에 '긍정적으로 생각하라'는 말을 들을 때마다 속으로 피식 웃었습니다. 뻔한 자기계발 문구처럼 들렸거든요. 그런데 한 사람의 이야기를 접하고 나서는 그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.1971년, 가난한 한국에서 영어로 된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전집을 파는 일은 누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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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8. 5. 18:10